손에서 손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새로운 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해 볼려고 합니다. 심심할때 운영하던 블로그가 있었지만, 한번 열심히 해볼려고 티스토리로 이사를 왔는데 이것저것 낯설게 느껴지네요. 워낙에 글솜씨가 없어서 어떤식으로 운영을 해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글도 쓰다보면 늘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시작을 해봅니다. 특별한 취미생활도 없고, 특별하게 좋아하는 음식도 없고,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는지라 어떤 주제를 가지고 운영을 해갈지에 대해서도 고민 중인데 막상 떠오르지가 않네요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서, 일단은 카테고리를 만들고 몇자 긁적입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